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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괴산 칠성면 협의체 제5기 본격 출범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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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jpg

충북 괴산군 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진수, 민간위원장 최종하)는 30일 칠성면사무소에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제5기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20여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위원장으로 최종하 위원을 선출했다.

 

이어 △자살예방분과 신설 △2026년 연합모금사업 운영 현황 보고 △하반기 연합모금 및 매칭금 사업 추진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지역 복지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체는 연합모금을 기반으로 ▲튼튼! 집수리 ▲행복이음빨래방 ▲따숨찬 반찬나눔 ▲병원동행이음 ▲희망출생 지원금 ▲별빛가득 청소년 문화탐방 등 칠성면 특성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최종하 민간위원장은 "제5기 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온정이 넘치는 칠성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수 공공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5기 협의체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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