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세종시당 신임 위원장에 이강진 선출..."행정수도 완성 반드시 이루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을 새롭게 이끌 신임 시당위원장에 이강진 세종갑지역위원장이 선출됐다.
세종시당은 1일 오후 2시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문화관람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신임 시당위원장 선출 결과를 공식 발표하고 의결했다.
이강진 신임 시당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 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위원,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국정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이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시당위원장으로 신임해 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당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당원의 목소리가 시당 운영의 중심이 되는 소통과 혁신의 세종시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종시의 오랜 숙원이자 시대적 과제인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위축된 지역 민생경제를 되살리는 데 시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종시당이 다가오는 총선과 민주당 정권 재창출의 가장 든든한 전초기지이자 승리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이강진 신임 시당위원장을 중심으로 조직 정비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 정치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활동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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