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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전/충남

아산시, AI 활용한 소송 실무교육… 직원 대응 역량 강화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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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총 15곳으로 확대.jpg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직원들의 소송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아산시 소송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민사 분야 소송이 갈수록 다양화·복잡화됨에 따라 각 부서 소송수행자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소송 업무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부서별 소송수행자를 비롯해 관련 교육을 희망한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첫 시간에는 챗GPT(ChatGPT)를 활용한 소송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판례와 법령을 검토하는 방법, 답변서·준비서면 등 소송서류 작성 요령, 변론 준비 과정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익혔다.

이어 사내 변호사와 소송 업무 담당자가 소송 수행 관련 시스템 이용 방법과 소송수행자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 등 행정 절차 전반을 안내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부서 담당자들이 소송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소송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 기획예산과장은 “행정 환경 변화와 함께 소송 업무도 점차 복잡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송수행자들이 전문성과 대응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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