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AI·디스플레이 인재 양성 성과 공유…청년 취업 연계 강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사)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와 함께 지난 7일 아벤컨벤션에서 ‘인공지능(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 성과공유 및 팀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부터 추진한 인공지능(AI)·디스플레이 전문교육과 취업역량 강화 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생들이 습득한 전문지식을 산업현장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선문대학교·호서대학교·순천향대학교를 비롯해 충남테크노파크, 관내 디스플레이 기업 등 산·관·학·연 관계자와 교육생, 아산시의회 의원 등 4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주력산업인 디스플레이 분야의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취업으로 연계하는 이번 사업의 의미를 공유했다. 또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교육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특히 전날 진행된 산·학·연 공동 심층면접과 채용상담관을 통해 지역 디스플레이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정현숙 아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취업까지 연계하는 실질적인 지원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맞는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남은 사업기간 동안 교육생들의 인턴십과 기업 매칭 등 후속 취업 지원을 이어가며 교육 성과가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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