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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조상호 세종시장, 2027년 국비 확보 막판 총력…“핵심 현안 반드시 반영”

기획예산처 차관 만나 행정수도 기반시설·문화·환경·도농상생 사업 지원 요청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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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조상호 시장,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27년도 정부예산안 편성 막바지까지 세종시 핵심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 시장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세종시 주요 현안 사업이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 조 시장은 국가균형성장의 거점이자 행정수도로서 세종시가 갖는 상징성과 역할을 강조하고, 시정 핵심 분야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특히 향후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에 따라 정부 회의와 각종 행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중추 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문화·콘텐츠 및 역사유산 보존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기반 마련 ▲금강과 충청권 자연환경 보존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도농상생 사업 등에 대한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조 시장은 건의한 사업들이 행정수도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적기에 추진돼야 하는 만큼, 기본계획 수립과 초기 조성에 필요한 국비 예산을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우선 반영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조상호 시장은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기획예산처는 물론 각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세종시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사업들이 누락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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