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교육지원청, 가족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은 지난 8월 8일(토)부터 8월 29일(토), 9월 5일(토) 총 3회에 걸쳐 괴산 뭐하농 하우스에서 교육복지대상학생 가족과 일반 가족 등 86명을 대상으로‘가족 주말농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함께 농작물을 가꾸며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가족들은 주말농장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직접 수확한 허브로 허브청을 만드는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다양한 교육복지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 중이다. 앞서 7월부터 증평 34플러스센터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감성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이번 가족 주말농장 프로그램으로 체험활동을 확대해 학생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우관문 교육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