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실시…1,153명 응시
충북교육청 전경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1일 도내 4개 시험장에서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실시했다.
이번 검정고시는 금천중학교, 충주중앙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 등 4개 시험장에서 진행됐다.
총 1,295명이 지원한 가운데 초졸 37명, 중졸 178명, 고졸 938명 등 모두 1,153명이 응시해 89.03%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89.28%보다 0.25%포인트 낮은 수치다.
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024년 제2회 1,092명 ▲2025년 제1회 1,114명 ▲2025년 제2회 1,11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시험장을 직접 찾아 시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응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험장 운영과 안전관리 상황을 세심하게 살폈다.
윤건영 교육감은 “검정고시는 응시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새로운 출발이 걸린 중요한 시험인 만큼 공정한 시험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응시자들이 안정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공정하게 시험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는 28일 충북교육청 누리집(www.cbe.go.kr)을 통해 발표한다. 합격 여부는 응시자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누리집의 **‘채용시험-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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