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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증평군, 충북도민체전 선수단 격려…“최상의 컨디션 지원”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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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도민체전 출전 선수단 격려 1.jpg

충북 증평군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11일 이재영 증평군수와 장천배 군의장, 연광영 증평군체육회장 직무대행, 군의원 및 체육회 임원 등이 그라운드골프·자전거·게이트볼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훈련 상황과 훈련 여건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훈련 여건 등을 확인해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증평군은 오는 12일 저녁 볼링·궁도·정구·배드민턴·축구 훈련장을 방문하고, 18일에는 테니스·족구·탁구·배구 훈련장을 차례로 찾아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각 종목 선수단은 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특성에 맞는 훈련을 이어가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광영 체육회장 직무대행은 “무더운 날씨에도 대회를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대회에서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평군 선수단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24개 종목, 465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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