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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시, 드림스타트 영유아 23가구 대상 오감발달 지원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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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14일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영유아 가정 23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드림스타트 오감발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성장단계에 맞춘 오감 자극 놀이활동을 제공해 감각 및 소근육 발달을 돕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감 자극을 위한 쿠키 만들기 ▲소근육 발달을 돕는 수제 빼빼로 만들기 ▲보호자와 함께하는 놀이 중심 상호작용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참여에 앞서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교육과 아동학대 예방교육,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등 필수교육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영유아 발달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양육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프로그램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운영 효과와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향후 영유아 특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오정섭 아동청소년과장은 “영유아기는 감각과 신체 발달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놀이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발달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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