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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전/충남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천안삼거리공원까지 무대 확대

천안시, 축제 성공 개최 위한 교통·주차·안전 등 행정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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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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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과(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거리퍼레이드) (1).jpg

사진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개최 모습.

천안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천안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10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천안삼거리공원으로 무대를 확대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천안시는 삼거리공원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축제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두 행사장이 유기적으로 연결·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나선다.

축제를 주최·주관하는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전국춤경연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와 함께 국제춤대회와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십(CIDC), ‘2000 레트로 파티’, EDM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이 두 곳으로 확대되는 만큼 천안시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와 임시주차장 운영, 교통관리 대책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다.

또한 먹거리장터 운영과 다회용기 사용, 드론쇼, 행사장 운영 지원 등 축제 전반에 걸쳐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축제 공간을 확대해 천안삼거리의 역사성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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