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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윤건영 충북교육감, 광복절 맞아 독립운동 기념시설 참배

“순국선열·애국지사의 희생과 헌신 잊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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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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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순국선열 참배(사진2).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청주 삼일공원과 상당공원, 청주예술의전당에 있는 독립운동 관련 기념시설을 찾아 참배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간부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삼일공원을 찾아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독립운동 민족대표 5인 동상에 차례로 헌화하고 묵념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상당공원에 있는 청암 한봉수 의병장 동상과 청주예술의전당의 단재 신채호 선생 동상을 찾아 헌화·묵념하며 자주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굳은 의지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참배를 마친 뒤에는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광복은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으로 되찾은 소중한 역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역사적 자긍심을 키우며 선열들의 뜻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역사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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