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고독사 예방 ‘생활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접수… 고독사 위험 가구 15명 선발
괴산군청 전경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고독사 위험 가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18일까지 ‘생활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관내 고독사 위험 가구 총 15명이며 선정되면 1인당 50만 원 범위 내에서 안전바 설치, 미끄럼 방지 타일 및 패드 시공 등 소규모 주거환경 개선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우선순위는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 △2순위 차상위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3순위 그 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고독사 위험 가구 순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다음달 18일까지 주소지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신체 기능이 저하되거나 주거 환경이 열악한 1인 가구는 집 안에서의 낙상 사고 등이 고독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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