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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청주시, ‘시민특별시’ 도약 위한 4조4,965억원 추경 편성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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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2026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총 4조 4,965억원 규모로 편성해 19일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추경 예산보다 4,269억원(10.5%)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3,937억원(10.9%) 늘어난 3조 9,889억원, 특별회계는 332억원(7.0%) 늘어난 5,076억원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민특별시 청주’의 초석이 될 사업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숙원 사업,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마무리 공사비 위주로 편성했다.

 

청주시의 성장 및 도약을 위해 △에어로 폴리스 3지구 조성사업 218억원 △K-바이오스퀘어 부지매입비 144억원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 전력 인입공사비 45억원을 반영해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

 

지역 내 소비 선순환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주페이 발행 규모 확대 113억원(총 375억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9억원(총 59억원) △육거리 종합시장에 문화공간, 테마거리 조성 및 점포환경 개선 비용으로 6억원(총사업비 24억원) △성안길 테마 상권 조성 사업비 9억원(총사업비 37억원) △운리단길 일원에 직지와 연계한 테마 거리 조성 등을 위한 사업비 2억원(총사업비 5억원)을 반영하였다.

 

시민이 안전한 AI 안전 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AI 기반 CCTV 체계 구축비 5억원(총사업비 120억원) △가로보안등의 실시간 진단 및 관리 시스템 구축비 2억원(총사업비 87억원)을 반영하여 27년부터 CCTV와 노후된 가로등을 순차적으로 시스템과 연계되는 장비로 교체할 예정이다.

 

교통분야로 ‘20분 이음도시 청주’ 조성을 위해 △동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31억원(총사업비 191억원) △시외버스터미널의 현대화 용역비 3억원과 △대중교통의 운영 전반에 대한 교통계획 수립 용역비 5억원을 반영했으며, 주차공간 확대를 위해 △대농지구 주차타워 조성 사업비 48억원(총사업비 100억원) △복대동 일대 주차장 조성 40억원(총사업비 50억원) △낙가천 유수지 주차장 조성 사업 17억원(총사업비 80억원) 등을 반영하였다.

 

도시 개발 및 관광축 조성을 위해 △명암 관망탑 리모델링에 22억원(총사업비 186억원)과 미디어 파사드 설치를 위한 설계비 2천5백만원(총사업비 19억원) △봉명동(예체로-봉명로) 야간 경관 개선 7억원 △죽림동(월천1교-월천2교) 일원 경관 개선 사업 5억원 △청주 북서벨트 미래비전 2030 수립 용역비 3억원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수립 및 공모 용역 3억원 △하트가로수길 활성화를 위한 조형물 설치비 2천만원을 반영하였다.

 

문화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목적 실내체육관 공사비 137억원(총사업비 1,075억원) △문화제조창 예술인 마을 조성사업 69억원(총사업비 292억원) △오창 국민체육센터 공사비 50억원(총사업비 274억원)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공사비 1억원(총사업비 154억원)을 반영하였다.

 

이 외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공공 시설물 그린리모델링 사업비 176억원 △운수업계 유류 보조금 134억원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비 48억원 △수해 복구 사업비 35억원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경정 예산은 ‘시민특별시 청주’를 향한 시민의 목소리를 담고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8월 27일부터 시작되는 제105회 청주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9월 9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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