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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 장애인 복지 증진·자립 지원 방안 모색

김재형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장애인 복지 현안, 실질적 해결책 찾겠다”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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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장애인 권리보장 및 복지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 005.JPG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실질적인 자립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형 행정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김명숙 위원, 손인수 교육안전위원장, 집행부 관계 공무원, 보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애인 복지 현장의 주요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세종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 요구안 검토 ▲장애인 이동권 보장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시행 ▲지역사회 자립 지원 방안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침해 예방 및 재발 방지 대책 등이다.

 

김재형 위원장은 “시의 재정 여건과 복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모두 공감한다”며 “정해진 예산과 법적 테두리 안에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 차원에서는 조례 제·개정 등 제도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관련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도 별도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김명숙 위원은 장애인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김 위원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함께 대안을 찾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권리중심 공공일자리와 같은 신규 사업도 예산 부담을 이유로 시작부터 막기보다는 적은 인원이라도 우선 시행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신중하면서도 적극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손인수 교육안전위원장은 “장애인 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에 참석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회 차원의 개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정책 대안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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