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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전/충남

대전교육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현장 목소리 듣는다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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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현장 간담회 사진.jpg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서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회의실(갈마중학교 내)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사안을 심의·조정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회 위원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교육활동보호센터장, 동·서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장과 장학사, 변호사,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회 위원 등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학생생활지원센터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현황을 공유한 뒤,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과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지원체계 개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특성과 처리 과정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 만큼, 현장 위원들이 실제 심의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제도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오늘 나눠주신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하나하나 담아 교육활동보호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보완해 나가겠다”며 “교원이 소신 있게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담·법률 지원부터 사안 처리까지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 과정을 제가 직접 챙기며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가 체감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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