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충남 8개 시 중 최고 성적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지방공기업의 책임경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경영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상·하수도 분야는 격년제로 평가가 진행되며, 기초지자체 하수도 분야는 광역지자체 평가 대상으로 분류된다. 이번 평가는 경영관리, 주요 사업성과, 재무건전성, 안전 및 공공성 강화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전반적인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천안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하수도 분야 95개 기관 가운데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충남도 내 평가 대상 8개 시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천안시의 하수도 행정 역량과 공기업 경영 수준을 입증했다.
시는 그동안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하수도 서비스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이 같은 노력은 안정적인 하수처리시설 운영은 물론 경영 효율화와 재무건전성 확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성과로 이어졌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안정적인 하수처리 서비스 제공과 효율적인 공기업 경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하수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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