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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전/충남

천안시, K-컬처박람회 기간 시내버스 증편…관람객 귀가 편의 높인다

내달 2~6일 191·192번 추가 운행…행사 종료 후 집중 배차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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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기간 관람객들의 원활한 귀가를 돕기 위해 191번과 192번 시내버스를 추가 투입해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박람회가 열리는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을 경유하는 기존 시내버스 노선에 차량을 추가 투입해 수송력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독립기념관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380번대와 390번대, 400번, 815번 등 모두 9개 노선으로, 하루 편도 기준 총 85회 운행되고 있다.

특히 박람회 종료 직후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귀가 시간대에는 191번과 192번 버스를 집중 배차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인다.

191번과 192번 버스는 2일부터 5일까지 오후 10시, 10시 10분, 10시 20분에 독립기념관에서 각각 출발한다. 박람회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오후 6시 30분, 6시 40분, 6시 50분에 각각 출발할 예정이다.

191번은 백석농공단지 회차지 방면으로, 192번은 단국대학교병원 회차지 방면으로 운행한다.

시는 운수업체와 협력해 운수종사자의 안전운행과 친절서비스를 독려하는 한편, 행사장 주변 승강장 안내와 버스 운행정보 제공도 강화할 방침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대중교통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귀가 시간대 버스 증편 등 수송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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