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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시의용소방대, 집중호우 피해 거제서 수해복구 ‘구슬땀’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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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본부장 신희범)는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일원에서 세종시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검토되고 있는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허왕 세종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연합회원 등 3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대원들은 침수지역에 남은 각종 잔존물을 제거하고 토사를 정리하는 한편, 피해 농작물 복구 작업에 나서는 등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세종소방본부는 현장에 출발하기에 앞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수해복구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신희범 세종소방본부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종시의용소방대원들의 자원봉사활동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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