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시, 청년 음악가·장애인 국가대표 3명 홍보대사 위촉

윤여문·황현·심재훈, 문화·체육 분야서 ‘행정수도 세종’ 알린다

김
김지온
30
|
|

KakaoTalk_20260824_092304632_02.jpg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청년 음악가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행정수도 세종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24일 시청 세종실에서 더블베이스 연주자 윤여문과 장애인유도 선수 황현, 휠체어펜싱 선수 심재훈 등 3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더블베이스 연주자 윤여문은 세종 출신 청년 음악가로, 현재 독일 에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솔로 베이스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연주자다.

 

윤여문 홍보대사는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성과 국제무대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의 문화예술 역량과 국제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장애인유도 국가대표 황현은 2025 도쿄 하계데플림픽(청각장애인올림픽)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한 선수다. 현재 장애인 유도 청각장애 남자 73㎏급에서 세계 2위, 국내 1위를 기록하며 활약하고 있다.

 

휠체어펜싱 선수 심재훈은 세종 연고 GKL휠체어펜싱팀 소속으로, 2026년 제5회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플뢰레와 에페 금메달, 사브르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황현과 심재훈 홍보대사는 체육 분야에서 보여준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 비전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세종시의 핵심 비전인 ‘행정수도 완성’을 알리기 위한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신규 홍보대사 3명은 조상호 시장과 함께 ‘행정수도 완성’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렸다.

 

이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국가균형성장을 이끌 행정수도 세종의 중요성과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세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뜻깊다”며 “홍보대사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비롯한 세종의 비전과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