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제267회 정례회 개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격 가동
이기애 위원장·이춘호 부위원장 선출…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 돌입
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는 8월 25일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이기애 의원, 윤영숙 의원, 이윤규 의원, 윤원준 의원, 위민경 의원, 이춘호 의원, 홍순철 의원, 정란홍 의원 등 8명이 선임됐다.
위원장에는 이기애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이춘호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아산시의회는 오는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집행의 적정성과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비롯해 주요 사업의 집행 성과와 재정 운용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기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심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은 오는 9월 1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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