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10월 3~4일 탄금공원서 열린다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0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이틀간 탄금공원 잔디광장에서 야외 음악 축제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WITH GUGAK’**을 개최한다.
공식 티켓 예매처인 NOL티켓에서는 28일 오후 2시부터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티켓 가격은 1일권 2만 원, 양일권 3만 원이며, 충주시민에게는 50%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WITH GUGAK’은 첫 개최부터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충청권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축제 기간을 기존 하루에서 이틀로 확대하고, ‘오늘 국악’이라는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해 보다 풍성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충주가 보유한 고유한 국악 자산과 현대적 감각의 아티스트를 전면에 내세우고, 어쿠스틱·인디록·R&B 등 다양한 장르를 국악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피크닉을 구현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 무대에는 이틀간 총 16팀의 정상급 뮤지션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한다.
첫날인 10월 3일에는 충주시청소년우륵국악단, 앙상블 노엘, 사물놀이 몰개 등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오프닝 무대를 연다.
이어 다다다, 송소희, 홍이삭, 볼빨간사춘기, 김장훈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0월 4일에는 우륵가야금연주단, 앙상블 시나위, 배부른 소리가 공연의 문을 연다.
이후 추다혜차지스, 소수빈, 산다라박, 선우정아, 김광진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수도권에 편중된 대형 페스티벌의 인프라와 제작 노하우를 지역 현장에 안착시켜 수준 높은 축제 문화를 선보이고자 한다”며 “탄금공원의 푸른 잔디밭에서 국악과 대중음악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특별한 가을 음악 피크닉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043-846-7987, 7984) 또는 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cccj202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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