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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시, 30년 이상 노후주택 하반기 안전점검 신청 접수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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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하반기 소규모 노후주택 안전점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안전점검은 노후주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서는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 여부 ▲담장·축대 등 주변 시설물의 안전상태 ▲누수·부식 등 노후화에 따른 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2층 이하, 연면적 500㎡ 미만의 노후주택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소유자나 관리자는 신청기간 내 신청서를 작성해 세종시 공공건축안전사업소 지역건축안전센터에 제출하거나 전자우편(kuki307@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안전점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지역건축안전센터(☎044-301-4234)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현장 여건과 시설물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육안점검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점검 과정에서 안전상 우려되는 사항이 확인될 경우 소유자에게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안내할 계획이다.

이은형 공공건축안전사업소장은 “오래된 주택일수록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하반기에도 노후주택의 안전상태를 꼼꼼히 살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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