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정 천안시의원 “의회를 시민 곁으로”…천안형 시민참여제도 제안
사진은 김연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있는 모습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 김연정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시민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마련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회를 시민 곁으로!’를 주제로 지방의회에 대한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의사결정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뜻을 정책에 반영하는 주민 대표기관이자 민주주의가 가장 가까이에서 실현되는 현장”이라며 “하지만 현재 시민이 직접 의견을 개진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안건별 ‘시민 3분 발언제’ 도입 ▲쌍방향 의회 소통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특히 현장 발언과 온라인 참여, 찾아가는 소통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천안형 시민참여제도’**를 구축해 시민들이 의회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정책과 의정활동에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시민이 언제든 쉽게 의회에 접근해 의견을 제시하고, 그 의견이 의회에서 어떻게 논의되고 정책에 반영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진정한 열린 의회”라며 “천안시의회가 시민참여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를 시민 곁으로!’라는 약속을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제도로 만들겠다”며 시민과의 소통 의지를 거듭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오는 9월 9일 김민호 의원과 함께 시민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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