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식 충북도의장 “바른 의정의 시작은 청렴”
31일부터 청렴약속 릴레이…의장단·상임위원장단 솔선수범
충북도의회(의장 이상식)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2026년 청렴실천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집중기간 첫 주자로 나선 이상식 의장은 8월 31일 ‘바른 의정의 시작은 청렴, 그 끝은 도민 행복’이라는 다짐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청렴약속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
청렴약속 릴레이는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이 직제순으로 참여해 9월 4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청렴실천 집중기간은 제13대 충북도의회 슬로건인 ‘바른 의정, 도민 행복’을 청렴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특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의 솔선수범을 시작으로 전체 의원과 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 실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청렴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의장단·상임위원장단 ‘바른 의정 청렴약속 릴레이’(8월 31일~9월 4일) △인사청탁·예산집행·이해충돌 방지 등을 점검하는 청렴도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운영 △반부패·청렴 공동실천 서약 △제43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직후 실시하는 의원 청렴연수 등이다.
청렴도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에는 행동강령 자문위원회의 자문 결과를 반영해 의원들의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관련 사항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이 참여하는 청렴약속 릴레이는 충북도가 같은 기간 추진하는 고위직 청렴릴레이와 연계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충북도와 충북도의회가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대내외에 알리는 의미도 더했다.
이상식 의장은 “바른 의정의 시작은 청렴”이라며 “의장인 저부터 솔선수범해 청렴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청렴실천 집중기간을 계기로 반부패·청렴 의식을 의회 전체로 확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정을 구현해 도민 행복을 이루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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