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026 K-컬처 박람회’서 천안 캐릭터 굿즈 선보인다
천안프렌즈·누비·또와 11종 판매…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도 함께 선봬
<사진 설명>천안시가 내달 2일부터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굿즈 판매존에서 선보일 공식 캐릭터 ‘천안프렌즈’와 관광캐릭터 ‘누비·또와’ 굿즈
천안시는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 K-컬처 박람회’에서 공식 캐릭터 ‘천안프렌즈’와 관광캐릭터 ‘누비·또와’ 굿즈를 판매하는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판매 부스는 박람회 주무대 옆 ‘굿즈 판매존(Goods Shop Zone)’에 마련된다. 시는 K-POP 아이돌 상품과 독립기념관 자체 상품 등이 판매되는 공간에서 지역 대표 캐릭터 굿즈를 선보이며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천안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판매 품목은 천안프렌즈 상품 5종과 누비·또와 상품 6종 등 총 11종이다.
천안프렌즈 상품은 △스티커팩 △룰렛키링 △호두과장 담요 △호두과장 아크릴키링 △호두과장 인형키링 등이며, 누비·또와 상품은 △봉제인형 △데스크패드 △키링 △클리커 △자개명함집 △휴대폰 카드지갑 등이다.
이와 함께 올해 천안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도 판매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하반기 열리는 흥타령춤축제와 빵빵데이 등 주요 축제에서도 캐릭터 굿즈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판매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선호도와 시장성을 확인하고, 이를 향후 관광기념품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이 캐릭터 상품을 통해 천안을 친근하게 기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천안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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