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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송인헌 괴산군수, 고추축제 현장 점검…“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겠다”

9월 3~6일 괴산고추축제 앞두고 행사장 곳곳 살펴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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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6 괴산고추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전반의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송인헌 군수는 1일 오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송 군수는 고추 직판장과 주무대, 먹거리 장터 등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주요 시설물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태를 비롯해 관람객 동선, 주차 공간, 편의시설 등 행사 전반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축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불편이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괴산군은 이번 현장점검에 이어 2일 오후 2시 행사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합동점검에는 군 안전정책과를 비롯해 소방, 경찰, 안전관리자문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행사장 내 가설 구조물과 전기·소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비롯해 사고 발생 시 비상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합동점검을 통해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보완해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개막 직전까지 행사장 곳곳을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고 사전에 차단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괴산고추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괴산고추축제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괴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매운맛의 기준, 괴산’을 주제로 열린다. 축제 기간 고추 직거래를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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