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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전/충남

장기수 천안시장, 시민 아이디어 듣고 시정에 반영한다

‘아침시장실’ 첫 운영…우수 정책제안 최대 500만 원 포상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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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기획과(1. 장기수 천안시장이 3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아침 시장실' 에서 정책 제안을 듣고 있다).jpeg

사진:장기수 천안시장이 3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아침시장실’에서 정책 제안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이 시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아침시장실’ 첫 소통에 나섰다.

 

장 시장은 3일 시장실에서 학생과 사회복지사, 직장인 등 각계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침시장실’을 열고 시민들의 정책 제안을 직접 청취했다.

 

‘아침시장실’은 시민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이나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시장에게 직접 제안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접수된 정책 제안은 행사 발표 여부와 관계없이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하며, 시는 제안별로 담당 부서의 추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실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시민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포상금도 지급한다.

‘아침시장실’ 정책 제안은 오는 11월 6일까지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www.cheonan.go.kr/contest.do)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기수 시장은 “시민의 생각에는 천안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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