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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충북도, 착한가격업소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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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지속되는 고물가로 인한 도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온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지역사랑상품권 5% 추가 캐시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특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다. 해당 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을 카드 또는 모바일로 결제하면 각 시·군에서 제공하는 기존 기본 적립 혜택에 5%의 추가 캐시백이 더해진다.

이에 따라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도민들은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혜택에 추가 캐시백까지 더해 최대 15~17%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시·군별 지역사랑상품권 시스템 여건과 사업 준비 상황에 따라 시행 시점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결제 전 해당 시·군 지역사랑상품권 앱의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와 각 시·군이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도내 착한가격업소 현황과 가맹점 목록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이나 주요 포털 지도에서 ‘충북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류석열 충북도 소상공인지원팀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 안정에 협조해 주시는 착한가격업소와 착한 소비에 동참하는 도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 물가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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