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초선의원과 의정소통 간담회 개최
엄소영 천안시의장 “초선의원 든든한 지원자 되겠다”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는 3일 쌍용동 소재 한 식당에서 ‘의장단과 함께하는 초선의원 의정소통 간담회’를 열고, 초선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천안시의회 개원 이후 약 두 달간 의정활동을 경험한 초선의원들과 의장단(엄소영 의장, 권오중 부의장)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의정활동 과정에서 느낀 궁금증과 애로사항, 고민 등을 공유하고, 의원들에게 필요한 의회 업무와 지원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초선의원들이 실제 의정활동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활용 방법과 유의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전문위원 및 정책지원관의 역할과 지원체계 ▲시정질문 및 5분발언 준비와 유의사항 ▲진정·청원 처리 절차 ▲행정사무감사 ▲보도자료 작성 ▲의회사무국 팀별 주요 업무 등이다.
이와 함께 의원들의 실제 의정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초선의원들은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초선의원을 위한 실무지침서 마련과 전문적인 역량교육 기회 확대, 시민을 위한 여야 협치의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또한 의원으로서 갖춰야 할 품격 있는 자세와 의원 간 상호 존중, 공과 사를 구분하는 의정활동의 중요성 등에 대해서도 진솔한 의견을 나누며, 시민의 뜻을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의회를 만들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엄소영 의장은 “초선의원 여러분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의정활동으로 잘 연결할 수 있도록 의장단과 의회사무국이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며 “궁금한 것은 편하게 묻고, 필요한 것은 적극적으로 요청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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