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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충주시 북부4개면 이장협의회, 단합대회 열고 소통·화합 다져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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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북부4개면 이장협의회, 단합대회 개최.JPG

충주시 북부4개면(노은면·신니면·중앙탑면·앙성면) 이장협의회가 지역사회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북부4개면 이장협의회는 3일 앙성생활체육공원에서 ‘북부4개면 이장협의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북부4개 면 이장 12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우정을 나누고 지역 현안과 경험을 공유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족구 경기 등 체육행사에서는 이장들이 일상적인 행정 업무와 주민 봉사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땀을 흘리며 친목을 다졌다. 이를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회원 간 유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단합대회에서는 북부4개 면의 주요 현안과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장들은 각 지역의 현안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 충주시 북부권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면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민봉식 앙성면 이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늘 힘쓰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회원 간 화합을 더욱 다지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오늘 행사가 북부4개 면의 우호적인 관계를 더욱 단단히 하고 충주시 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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