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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시, 생활밀착형 시설물 245곳에 사물주소판 설치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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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주소판(무더위쉼터)(토지정보과).jpg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무더위쉼터와 자전거거치대 등 생활밀착형 시설물 245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다중이용시설물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위치를 표시하는 주소정보 체계다.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어 시민 안전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시설물을 중심으로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대상은 무더위쉼터 153곳과 자전거거치대 92곳 등 총 245곳이다.

특히 사물주소판에는 정보무늬(QR코드)를 함께 부착해 긴급신고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무더위쉼터나 자전거거치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고 위치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시설물에 정확한 주소를 부여해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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