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중, 충북교육감배 탁구대회 ‘우승·준우승’ 쾌거
충북 괴산군 칠성중학교(교장 오봉석)가 지난 4일 열린 제32회 충청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여중부 우승과 남중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학교체육의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칠성중 여중부 탁구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상에 오르며 2년 연속 우승이라는 값진 기록을 세웠다.
여중부 선수들은 평소 꾸준한 훈련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고 팀워크를 키워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경기마다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발휘해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이번 우승으로 칠성중 여중부 탁구팀은 오는 10월 31일 열리는 전국스포츠클럽탁구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선수들은 2년 연속 도 대회 우승의 기세를 이어 전국 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다.
남중부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칠성중 남중부 탁구팀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의 취지를 살려 전교생이 대회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며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거뒀다.
임채연 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10월 31일 열리는 전국스포츠클럽탁구대회에서도 친구들과 힘을 모아 좋은 경기를 펼치고 싶다. 전국대회에서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봉석 칠성중학교 교장은 “이번 대회에서 여중부가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고 남중부도 준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무엇보다 학생들이 승패를 떠나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칠성중학교는 이번 충북교육감배 대회 성과를 발판으로 여중부의 전국대회 준비에 힘쓰는 한편,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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