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소상공인 현장 찾아 ‘아산페이·지원사업’ 원스톱 안내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4일 선문대학교에서 열린 ‘소상공인·예비창업자 수출역량 강화 교육’ 현장을 찾아 아산페이 이용 방법과 가맹점 가입 절차 등을 안내하며 소상공인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현장 홍보는 ‘더 편한 아산페이, 더 든든한 소상공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아산페이 이용 편의 개선을 비롯해 특례보증, 정책자금, 경영컨설팅, 교육 등 기관별로 분산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는 원스톱 협업체계 구축이 목적이다.
이날 교육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산센터가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해외시장 진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관세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해 해외 판로 개척, 관세·통관 실무,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아산시는 교육에 참여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아산페이 이용 혜택과 사용 방법, 가맹점 가입 절차 등을 직접 안내했다. 특히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한 신규 가맹점 신청 방법도 함께 소개해 소상공인의 편의를 높였다.
아산페이 가맹점 가입은 ‘착(chak)’ 앱의 가맹점 신청 메뉴에서 사업자 정보와 관련 서류를 입력·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아산시의 승인을 거쳐 가맹점 모드에서 정산계좌를 등록하면 가입 절차가 완료된다.
이번 현장 지원은 단순히 아산페이 이용 방법을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계기관이 보유한 교육·금융·경영지원 정책을 서로 연계해 소상공인에게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협업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비롯해 한국조폐공사,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소상공인연합회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이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하거나 각종 지원사업을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교육·상담·간담회 등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사업을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는 원스톱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아산페이 가맹점 가입부터 정책자금, 금융·경영지원, 교육·컨설팅까지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협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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