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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증평군, 4년간 추진할 복지사업 ‘윤곽’…43개 사업 발굴

‘군민이 중심되는 스마트한 행복도시 증평’ 목표…9월 말 계획 확정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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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2.jpg

충북 증평군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영 증평군수를 비롯해 증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세부사업 초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바탕으로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목표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 및 실행방안을 담은 4년 단위의 법정 중장기 계획이다.

군은 제6기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주민 욕구조사를 실시하고, 실무분과별 정책 제안과 분야별 초점집단면접(FGI) 등을 통해 주민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군민이 중심되는 스마트한 행복도시 증평’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로 설정하고,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총 43개의 세부사업을 도출했으며,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각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담은 초안을 제시했다.

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증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와 군의회 보고 등을 진행하고, 오는 9월 말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오늘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욕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복지체감도를 높이겠다”며 “군민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군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도시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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