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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시, 12일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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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서클(돌봄건강과).jpg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오는 12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2026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건강한 혈관을 의미하는 ‘레드서클(Red Circle)’을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상담 ▲뇌졸중·심근경색·고혈압·당뇨병 대처요령 퀴즈 ▲영양·운동상담 ▲금연상담 ▲천식 등 호흡기 건강상담 등이 마련된다.

세종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야외 전광판과 청사 엘리베이터, 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다양한 홍보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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