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찾아가는 청년센터 교육 연계’ 프로그램 운영
충북 증평군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34플러스센터 다목적프로그램실에서 ‘찾아가는 청년센터 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청년희망센터(센터장 박근식)와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용순)가 공동 주관한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2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에서는 ‘내 마음은 무슨 색? 컬러로 푸는 청춘의 스트레스’를 주제로 컬러테라피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PITR(빗속의 사람 그림검사)을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와 감정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회복 자원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부에서는 ‘블루베리 레어 치즈케이크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취업 준비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30명이며,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용순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잠시 쉬어가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역량과 삶의 활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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