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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전/충남

전준범 아산시의회 위원장, ‘동암지구’ 조속한 사업 추진 촉구

장기 미착공 상태 지적…공동주택 허가 완료·수영장 실시계획인가 진행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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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준범 의원이 도시계획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아산시의회 전준범 위원장은 지난 9월 3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도시계획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행정사무감사 3일 차 감사에서 장기간 미착공 상태로 남아 있는 ‘동암지구 지구단위계획’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조속한 진행을 촉구했다.

전 위원장은 ‘동암지구 지구단위계획’과 관련해 지구단위계획 수립 이후 현재까지 건축이 착공되지 않은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지역 주민들이 사업 추진 속도를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에 대해 아산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동암지구는 주거형 지구단위계획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현재 공동주택 허가는 완료된 상태”라며 “주민 공공기여 대상인 수영장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도 행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시공사 선정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조성이 최종 과제로 남아 있다”며 “최근 분양시장 여건 변화에 따라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조만간 PF 조성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전준범 위원장은 “어려운 부동산 경기 속에서도 PF 조성과 분양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면서도 “말뿐인 계획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사업을 기다려온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시공사 선정과 PF 조성 등 남은 행정·실무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돼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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