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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괴산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군민 400여 명 참석…유공자 19명 표창·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기원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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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2.jpg

송인헌 군수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10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군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기념사,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훈격별로는 △군수 표창 5명 △국회 부의장 표창 3명 △도의장 표창 3명 △군의장 표창 3명 △여성단체협의회장 감사패 5명 등 총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퍼포먼스에서는 행사 참석자들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펼치며 사업 선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염원과 의지를 나타냈다.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열린 한마음대회에서는 지역 내 각 여성·사회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인헌 군수는 “양성평등은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가치”라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괴산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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