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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전/충남

박연병 신임 대전시 행정부시장 10일 취임…“주요 현안 해결에 힘 보태겠다”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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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병 신임 행정부시장 취임… 대전 현안 해결 힘 보탠다(수시) 1.jpg

사진 좌) 박연병 행정부시장 (우) 허태정 시장

대전시는 박연병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 자치분권국장이 10일 제20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1972년생인 박 신임 행정부시장은 충남고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9년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대전시 문화산업과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공공정보정책과장·민간협력과장·자치행정과장,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기획조정관 등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의 기획과 조정, 주요 현안을 총괄하는 등 대전시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으로 자리를 옮겨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등 지방행정 분야의 주요 정책을 이끌어 왔다.

박연병 신임 행정부시장은 취임을 앞두고 “대전에서 다시 일할 수 있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전의 주요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과 공직자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부시장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 대신 정림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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