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전/충남

천안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전개

김
김지온
16
|
|

보건정책과(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jpg

천안시는 제9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생명나눔 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생명나눔 주간은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제6조의2에 따라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일간 지정된다.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부부산진구청+1

천안시는 올해로 세 번째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에 참여한다.

시는 천안사랑 소식지와 천안시 누리집, 전광판 등을 활용해 장기기증 희망등록 방법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생명나눔은 한 사람의 삶을 넘어 또 다른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실천”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중한 생명나눔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천안시 서북구·동남구보건소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천안 K-컬처박람회에서 장기·인체조직 기증 장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두 보건소는 현장에서 OX퀴즈 등을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과 오해를 바로잡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