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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전/충남

아산시,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24~27일 집중 수거·종합대책반 운영…추석 당일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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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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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산시,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집중 수거 나선다.jpg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생활쓰레기 발생량 증가에 대비해 오는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추석 연휴 전후 생활쓰레기와 음식물류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종합대책반을 운영해 수거 관련 민원과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생활쓰레기는 2개 권역으로 나눠 수거하며, 음식물류 폐기물은 추석 당일 수거를 중단한다.

대신 9월 26일(토) 온양 6개 동 주요 지역에 수거 차량 2대를 투입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비상 수거를 실시한다.

시는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을방송과 시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과 올바른 배출 방법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장동근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수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거 일정을 미리 확인해 정해진 방법에 따라 배출하고, 재활용품도 올바르게 분리배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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