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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괴산 불정면 추산마을 새 경로당 문 열었다

3억2천여만원 투입…어르신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 마련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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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추산마을 경로당 준공식.jpg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4일 불정면 추산마을에서 내빈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산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심흔택 노인회장의 인사말, 송인헌 군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추산경로당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신축됐다.

괴산군은 총사업비 3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793.2㎡, 연면적 132.5㎡ 규모의 지상 1층 경로당을 새로 건립했다.

심흔택 노인회장은 “새로운 경로당이 건립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괴산군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마을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가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처이자 마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랑방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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