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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전/충남

천안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총력…복지부에 설립 건의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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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과(보건복지부 방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설립 필요성 설명) (1).jpg

<사진 설명>천안시와 충청남도 관계자들이 14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천안시가 충청남도와 함께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천안 설립을 건의하고 유치 활동에 나섰다.

천안시는 14일 충남도와 함께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천안 설립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보건복지부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공모 절차를 추진함에 따라 천안의 입지 강점과 설립 당위성을 적극 알리고 유치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이날 단국대학교 치과대학과 치과대학병원을 중심으로 구축된 치의학 연구·임상 인프라를 주요 강점으로 제시했다.

또 충북 오송과 강원 원주 등 중부권 의료산업 거점은 물론 수도권과의 연계성이 뛰어나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은 제20대와 제21대 대통령 지역공약에 연이어 반영된 핵심 현안인 만큼, 정책적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약대로 천안 설립이 반드시 확정돼야 한다는 입장도 전달했다.

천안시와 충남도는 그동안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정책 건의를 이어오는 한편, 지역 정치권과도 공조하며 연구원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앞으로도 보건복지부의 공모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천안의 입지 경쟁력과 설립 필요성을 뒷받침할 논리를 보완해 유치 활동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종택 천안시 전략산업국장은 “천안은 연구와 임상, 산업을 아우르는 인프라와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도시”라며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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