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시민 정책 아이디어 듣는 ‘아침시장실’ 두 번째 문 열어
장기수 시장, 관광코스·호두과자 청년창업 제안 시민들과 정책화 방안 논의
천안시는 15일 시민과 함께 정책 아이디어를 나누는 ‘아침시장실’의 두 번째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아침시장실’은 장기수 천안시장이 직접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듣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킬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 시장은 이날 ‘천안시 관광코스’와 ‘호두과자 청년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한 시민들을 만나 기존 사업과의 연계 방안과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행·재정적 검토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천안시는 앞으로 제안된 아이디어의 정책 실현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침시장실 정책소통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 또는 정책기획과(041-521-524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아이디어에는 행정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시각과 가능성이 담겨 있다”며 “아침시장실을 통해 시민들의 생각을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면서 좋은 제안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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