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시, 생활권 넘어 상생협력 강화…공동현안 논의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 제16차 정기회의 개최…AI 특화도시·화장시설 공동 이용 등 논의
천안시는 17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제16차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천안과 아산의 공동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양 시 국장급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 위원과 민간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인공지능(AI) 특화시범도시 협력체계 구축과 화장시설 공동 이용 등 6개 주요 상생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등산로 일부 구역의 관리 협력, 천안아산 택시 공동사업구역 지정, 지방도 628호선 확장공사 추진, 상생협력 공동과제 연구용역 추진 등 양 도시의 생활권 연계와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요 과제에도 뜻을 모았다.
장기수 시장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양 도시 간 연결성이 높아지며 하나의 생활권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공동 현안을 해결하고 상생협력 모델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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