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충북 괴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7년부터 4년간 괴산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했다.
괴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방승필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규 위원을 소개한 뒤 올해 협의체 운영 중간보고를 청취하고, 제6기 괴산군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 보고 및 심의를 진행했다.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수립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괴산군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담은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 누구나 가깝게 누리는 안심 괴산’을 비전으로 정하고, 국가정책 방향과 괴산군의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해 4대 분야를 새롭게 설정했다.
4대 분야는 △괴산형 통합돌봄 △생애주기별 성장 자립 △건강증진 △이동권·정주인프라 등이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8대 추진전략과 48개 세부사업을 확정하고, 지역 주민 누구나 생애 전 과정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보편적 평생복지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방승필 위원장은 “오늘 심의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괴산군의 사회보장 안전망을 책임질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라며 “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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