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서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 개최…500여 명 참가
유기농엑스포광장~오작교 3.4km 걸으며 가을 정취 만끽
충북 괴산군은 19일 오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 일원에서 열린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가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충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괴산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체육회 임원진과 군민, 참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을 출발해 음악분수를 지나 오작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3.4km 구간을 약 1시간 동안 걸었다.
참가자들은 동진천을 따라 이어지는 수변 경관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걸음을 이어갔다. 특히 상쾌한 가을 날씨 속에서 가족과 이웃 등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괴산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농어촌기본소득 유치 결의대회’**도 진행됐다.
결의대회에는 지역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농어촌기본소득 유치를 위한 공감대를 확인하고, 괴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송인헌 군수는 “상쾌한 가을 아침 동진천변을 걸으며 건강과 활력을 채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오늘 군민들이 한마음으로 다져주신 농어촌기본소득 유치 결의를 든든한 동력으로 삼아 괴산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걷기대회는 괴산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걸으며 군민과 참가자들이 건강을 챙기고 지역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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