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추석 연휴 교육기관 346곳 주차장 무료 개방
충북교육청 전경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도내 교육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충북교육청은 오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교육지원청과 학교 등 도내 교육기관 346곳의 주차장을 자율적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다만 기관별 여건에 따라 주차장 개방 여부와 이용 가능 시간 등이 다를 수 있어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
개방되는 주차장 위치와 이용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공유누리(www.eshare.go.kr),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료 개방 주차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차량에 연락처를 남기고, 쓰레기 무단 투기나 시설물 훼손을 하지 않는 등 이용수칙을 지켜야 한다.
충북교육청은 명절 기간 주택가 주변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명절마다 학교와 교육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왔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명절 기간 교육기관 주차장 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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