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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추석 연휴 세종시 의료공백 막는다…응급실 24시간 운영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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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기관과 보건소, 병·의원, 약국 등의 진료 현황을 안내한다.

먼저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세종충남대병원과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엔케이세종병원은 연휴 기간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역시 연휴 기간 24시간 운영하며, 달빛어린이병원인 웰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도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정상 진료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세종시 보건소 진료실은 24일, 와촌보건진료소는 25일에 한해 순환 운영하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필수 진료 수요에 대응한다.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편의를 위해 공공심야약국인 아람약국과 허약국도 연휴 기간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한다.

추석 연휴 기간 관내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정보는 세종시 누리집(sejong.go.kr)과 세종시티앱, 응급의료포털(E-Gen), 응급똑똑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과 약국의 사정에 따라 진료 및 운영 일정이 일부 변경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반드시 해당 의료기관이나 약국에 전화해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증 및 비응급 환자는 종합병원 응급실 대신 가까운 동네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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