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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전/충남

천안시, 시내버스 3개 노선 신설…10월 1일부터 운행

도심 순환 8·16번 신설…안성 청룡사 연결 233번도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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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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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3개 노선을 신설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은 도심 순환 노선 2개(8번·16번)와 인접 지자체인 경기도 안성시 청룡사를 연결하는 233번 노선이다.

천안시는 신규 아파트 입주와 도시개발에 따른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대중교통 취약 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선 신설을 추진했다.

도심을 순환하는 8번 노선은 천안노태1단지아파트를 기점으로 극동늘푸른아파트, 쌍용주공7단지, 신방통정지구 등을 연결하며 하루 8회 운행한다.

16번 노선 역시 하루 8회 운행하며, 신부동 회차지를 출발해 천안종합터미널, 천안서부역, 순천향대 천안병원, 봉명역, 천안일봉공원호반써밋센트럴파크아파트 등 주요 교통·생활 거점을 순환한다.

233번 노선은 기존 232번 노선의 일부 운행 횟수를 분리해 신설됐다. 입장 회차지에서 안성시 청룡사까지 하루 4회 운행하며, 천안과 안성 양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노선 신설로 대중교통 서비스가 부족했던 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고려해 대중교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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